한화이글스 시구 시타 알바가 하루 100만원 준다고?
하루 100만 원, 시구·시타 한 번이면 끝!?
한화 이글스에서 실제로 생긴 일
“야, 시구 한 번 했더니 100만 원 받았대!”
믿기 어렵죠? 하지만 진짜입니다.
한화 이글스가 2025년 어린이날 맞이 특별 이벤트로,
단 하루, 단 1시간만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시구·시타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는 사실!
‘시구·시타 알바’가 100만 원이라고?
보통 시구나 시타는 유명인이나 초청 게스트가 하는 경우가 많죠.
그런데 이번엔 일반인에게 그 기회가 열렸습니다.
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5월 5일 경기.
이 날 시구와 시타를 담당하게 될 일반인 알바 2명을 뽑습니다.
지급 금액은 무려 💵 100만 원(세전)!
평범한 알바 시급으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‘한 방 알바’.
지원 조건은? 어렵지 않아요
- 만 19세 이상
- 야구를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
- 시구나 시타를 직접 해보고 싶은 열정만 있다면 OK
⚾ 야구선수가 아니어도, 운동선수가 아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.
자신 있게 한 번 던질 수 있다면, 혹은 한 번 휘두를 수 있다면 기회는 당신 겁니다.
일시 및 장소
- 일자: 2025년 5월 5일(월)
- 장소: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
- 근무 시간: 경기 시작 전 약 1시간
- 복장: 유니폼 제공 (현장 반납)
부럽기만 한 혜택
- 한화 이글스 공식 유니폼 착용 기회
- VIP 좌석 경기 관람
- 공식 유튜브 및 SNS에 출연할 수도 있음
- 기념품까지 챙겨줌
- 그리고... 현금 100만 원
마감은 빠릅니다
- 지원 마감: 4월 25일(금)
- 최종 발표: 4월 28일(월)
- 지원 방법: 알바몬에서 간단히 온라인 지원
👉 지원하러 가기
놓치면 평생 후회할지
하루 만에 100만 원, 그것도 야구장 마운드 위에서 시구하거나 시타 한 번만으로 받는 기회.
이건 누가 봐도 로또급 아르바이트입니다.
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?
이글스의 마운드 위에 설 사람, 당신일 수 있습니다.
🎯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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